청담러닝 블루스프링스, 에릭칼 아트잉글리시 무료체험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2016.02.11 10:51
글자크기
청담러닝 (19,220원 ▲90 +0.47%)은 자회사 블루스프링스가 '에릭칼 아트 잉글리쉬 프로그램' 무료 체험수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33개 러닝센터에서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되며 4~8세 유아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블루스프링스 홈페이지(www.bluesprings.co.kr)에서 무료체험 수업신청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하면 1만원 상당의 에릭칼 브로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체험수기 응모자에게는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별로 '에릭칼 픽처북 시리즈 원서'(12종·20만원 상당)와 배고픈 애벌레 목마(30만원 상당) 등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체험수기는 블루스프링스 공식카페(cafe.naver.com/4bluesprings)에 수업사진과 함께 올리면 된다.

'에릭칼 아트 잉글리쉬 프로그램'은 현존하는 현대 그림책의 거장 에릭칼이 설립한 '에릭칼 뮤지엄' 선정 작품에 청담러닝의 기초 영어학습 방법론을 융합한 4세~8세 대상의 창의영어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미지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아트 액티비티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에릭칼 뮤지엄이 선별한 그림책 작품들을 기반으로 영어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상상적 사고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영어를 친숙하게 배울 수 있다.

국내에서도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로 유명한 에릭칼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미국의 그림책 작가이다.


크레버스 차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