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유철(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9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5.2.4/뉴스1
양당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를 열고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 등 40개 법안을 처리한 뒤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당 지도부는 또 쟁점법안 처리와 선거구 획정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3시 추가 회동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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