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장검증 장소로 향하는 아들 시신훼손 아버지

뉴스1 제공 2016.01.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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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손형주 기자=
[사진]현장검증 장소로 향하는 아들 시신훼손 아버지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 A(34)씨가 2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를 출발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구속돼 유치 중인 이들을 승합차에 태우고 경찰서를 출발해 현장검증 장소 4곳을 차례로 확인할 방침이다. 2016.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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