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초이스] 일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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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최소 130여명 이상이 숨진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초들이 불을 밝히고 있다.현재 테러로 인한 부상자자는 349명으로 중상자가 96명에 달해 사망자가 늘어날 우려가 남아있다. 2015.11.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랑스가 IS 근거지에 대한 폭격에 들어갔습니다. 테러를 응징하는 다른 축은 굴하지 않는 정신입니다. 파리 테러 발생 4일째, "일상으로 돌아가야 이긴다"는 시민들의 의지가 테러를 이겨내기 시작했습니다.

*"테러, 용납할 수 없는 모독"…G20, 反테러 공동성명 http://goo.gl/IPAmQB
*'테러방지법' 급부상…여야 '국정원' 권한 놓고 줄다리기 http://goo.gl/OzN5FY
*朴대통령 등 G20 정상들, '구글세' 합의…내년 시행 http://goo.gl/9Etr1n

격세지감입니다. 여당이 예산안과 법안처리를 연계하겠다고 합니다.
*여야 또다시 '3+3 회동'…법안 주고받기 이뤄지나 http://goo.gl/Whbp2L
*김무성, "쟁점법안과 예산안 연계하겠다"…與野 역전? http://goo.gl/TxCqIV

*'반기문 방북'…커지는 친박 낙점 說說說 http://goo.gl/6etnbB
*5%의 위력…문재인 거취-지도부 재편 논의 급물살 http://goo.gl/P5MfFb
*고대영 KBS 사장 후보…"빚진 것 없다" 청와대 개입설 부정 http://goo.gl/snP7nt

*'노동개혁' 국회 본격 논의…"대타협 정신 살려야" http://goo.gl/8S24OU
*국회 예결위 예산조정소위, 내년도 예산심사 본격 가동 http://goo.gl/Fw51bU

의롭게 일하다 유명을 달리한 이들, 의사상자 지정과 보상의 기준을 어떻게 다듬어야 할까요. 세월호 참사, 태안해병대캠프 등 어느때보다 대형 참사가 많았던 19대 국회가 반드시 풀고 가야할 숙제 중 하나입니다.
*세월호로 촉발된 '의사상자' 법안 "45년간 485명 지정에 그쳐" http://goo.gl/zJKLZR
*의사상자 보상금 얼마나 주나…年 30여억원 예산 소요 http://goo.gl/9SZR3n
*'끝나지 않은 이야기' 민간 잠수사 22인의 운명은? http://goo.gl/z394zJ

*'드론 음주조종' 3년·3000만원 처벌…법안소위 통과 http://goo.gl/O9A9ie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종합방안, 국회 8부능선 넘었다 http://goo.gl/KN1jcP
*野에 '미운털' 박힌 기재부, 한국재정정보원법 무산위기 http://goo.gl/BdHglY
*'세대 간 형평성' 맞추자…김세연, 미래세대법 발의 http://goo.gl/B6D5Pk
*공적연금특위, 20일 마지막 법안소위 열고 최종 의결 http://goo.gl/oooK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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