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여신' 유역비, 송승헌 사로잡은 눈부신 미모

[배문주의 ★차이나]

유역비 /사진출처=유역비 공식 웨이보

중국 미녀 배우 유역비가 여신 자태로 눈길을 모았다.

유역비는 지난 27일 중국 상해전람중심에서 열린 보그차이나 10주년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나타난 유역비는 투명한 피부에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함을 과시했다. 여기에 허리 노출로 섹시미를 더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유역비 /사진출처=유역비 공식 웨이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자연미인의 위엄" "송승헌 부럽다" "고급스러운 아름다움" "유역비 인형 같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와 송승헌은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