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대표는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쓰는 것은 지난 65년간 분단으로 통한의 세월을 살아오신 이북도민 여러분들의 눈물을 씻는 일이며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지속적 번영의 초석을 놓는 일"이라며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으니 이 대열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5.10.25/뉴스1
[사진]손 흔들며 인사하는 김무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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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날 김 대표는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쓰는 것은 지난 65년간 분단으로 통한의 세월을 살아오신 이북도민 여러분들의 눈물을 씻는 일이며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지속적 번영의 초석을 놓는 일"이라며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으니 이 대열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5.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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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대표는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쓰는 것은 지난 65년간 분단으로 통한의 세월을 살아오신 이북도민 여러분들의 눈물을 씻는 일이며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지속적 번영의 초석을 놓는 일"이라며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으니 이 대열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5.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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