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PO 앞두고 잠실야구장 인근 '호텔' 추천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2015.10.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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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인터파크투어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1일~22일 열리는 2015 KBO리그 플레이오프 NC-두산 3·4차전을 앞두고 야구팬을 위한 인근 호텔 10곳을 20일 추천했다.

플렉스호텔과 다비드호텔은 5만~6만원대(이하 세금·봉사료 포함)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잠실 신천에 위치해 있다. 10만원대 호텔로는 인근 로사나부띠끄호텔과 호텔리베라서울 등을 추천했다. 삼성역 5번 출구 앞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은 5성급으로 1박에 38만1240원이다.



지난달 문을 연 호텔 더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도 개관 특가로 10월 말까지 8만원 전후에 투숙이 가능하다. 3~4명이 모여도 추가 비용이 없다. 페이토와 이비스스타일 등은 10만원대에 예약할 수 있다.

김일섭 인터파크투어 팀장은 "미리 숙소를 정하지 못했어도 숙박이 필요한 당일에 할인 예약이 가능한 '투나잇온리' 서비스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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