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신금융협회
협회는 2013년 3월부터 카드사와 공동으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가맹점 모집 업무 절차와 양식을 표준화하고, 신청서 전자문서화를 진행해왔다.
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 시행으로 기존 종이문서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각 카드사의 가맹신청 업무가 전자문서로 대체돼 가맹점 신청서의 일괄 작성 및 신청·접수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했다. 특히 서비스가 시행되면 △가맹점주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가맹점 모집인의 이미지 제고 △가맹신청 업무 전산화로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