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할머니와 소녀상

뉴스1 제공 2015.08.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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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사진]할머니와 소녀상


1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9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해 참석자들의 자유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2015.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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