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범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휴바이론, 대표이사 교체…오세광·이혁수 대표이사 선임
글자크기
휴바이론 (2,935원 ▼60 -2.00%)은 오세광 오킴스 성형외과 대표원장과 이혁수 오킴스 코스메틱 대표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권기범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권기범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