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냉이 와사비아 손청결제, 항균은 기본 영양·보습은 보너스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2015.06.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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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면서 손청결제 사용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손청결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피부병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와사비아 핸드워시 클린젤/사진제공=브니엘월드와사비아 핸드워시 클린젤/사진제공=브니엘월드


㈜브니엘월드(대표 배금숙, www.wasabia.co.kr)는 자사의 손청결제 ‘와사비아 핸드워시 클린젤’의 고추냉이 추출물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 적법원료안전성테스트(푸드스페셜리스트: 먹는 단계)를 통과해 남녀노소 누구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와사비아는 고추냉이 성분의 뛰어난 항균력(99.9%)으로 각종 유해균을 제거함으로써 오염된 손으로 감염되는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항균 제품이다. 가벼운 젤 타입으로 1회 손바닥에 펌핑해 10초 정도 손을 문지르면 오염된 손을 물 없이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다. 고추냉이 오일을 비롯해 녹차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알로에추출물, 페퍼민트추출물 등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보호해주며 은은한 아로마향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이 제품은 이미 병원, 학교, 교육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S화재 교육장에서는 와사비아 손세정제를 배치해 항균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손 보습까지 책임지고 있다. 병원에서도 항균효과가 뛰어난 와사비아 손세정제를 찾고 있다”면서 “와사비아 핸드워시 클린젤은 손청결제는 기본이고 4계절 내내 핸드로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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