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침묵은 그 무엇보다 빛난다.

로피시엘옴므 김원 기자 2015.06.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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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LENT NIGHT

푸르스름한 저녁, 남자의 침묵은 그 무엇보다 빛난다.
남자의 침묵은 그 무엇보다 빛난다.


왼쪽 모델이 입은 화이트 라이닝이 포인트인 시어서커 재킷 1백43만6천원, 체크무늬 시어서커 팬츠 64만원 모두 브룩스 브라더스 블랙 플리스, 블랙 피케 셔츠 10만5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골든 플리스. 오른쪽 모델이 입은 블랙 라이닝의 스트라이프 시어서커 재킷 1백27만5천원, 스트라이프 시어서커 팬츠 68만원 모두 브룩스 브라더스 블랙 플리스, 화이트 피케 셔츠 10만5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골든 플리스.
남자의 침묵은 그 무엇보다 빛난다.
왼쪽 모델이 입은 피츠제럴드 피트의 수트 2백7만원, 화이트 셔츠 14만9천원 모두 브룩스 브라더스, 스트라이프 타이 21만원대 브룩스 브라더스 블랙 플리스. 오른쪽 모델이 입은 피츠제럴드 피트의 투 버튼 수트 1백45만원, 화이트 셔츠 17만9천원 모두 브룩스 브라더스, 스트라이프 타이 21만원대 브룩스 브라더스 블랙 플리스.
남자의 침묵은 그 무엇보다 빛난다.
화이트 피케 셔츠 10만5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골든 플리스, 화이트 치노 팬츠 14만5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남자의 침묵은 그 무엇보다 빛난다.
블루 포인트 라인이 돋보이는 그레이 체크무늬 수트 1백65만원, 화이트 셔츠 17만9천원 모두 브룩스 브라더스, 그레이 체크무늬 타이 21만원 브룩스 브라더스 블랙 플리스.

model BAEK KYOUNG DO, SIM MYUNG BO
hair & make up JANG YE ONE
location BROOKS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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