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은 고스란히 개인 투자자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올 들어 국내 인버스 펀드에는 3712억원이 순유입됐다.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차익 실현을 노린 펀드 환매로 6조542억원이 빠져나간 것과 대조적이다.
종목별로도 올해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4위가 KODEX 인버스 ETF로 금액은 4087억원 수준이다. 개인들이 그만큼 국내 증시를 보수적으로 봤다는 뜻인데 최근 상승 탄력을 받은 코스피 지수 흐름에 거꾸로 베팅한 셈이다. 코스피가 2100선을 넘어 대세 상승 국면에 접어들어야만 개인이 인버스 상품을 손절매하고 레버리지 상품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업계관계자는 전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61-4951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샘표식품 (45,850원 ▲650 +1.44%), S-Oil우 (42,350원 ▲600 +1.44%), 아시아나항공 (9,490원 ▲100 +1.06%), 대우건설 (4,015원 ▲20 +0.50%), 성창오토텍 (4,055원 ▲5 +0.12%), 한전기술 (72,800원 ▲1,500 +2.10%), 신한 (330원 ▼74 -18.3%), 파미셀 (5,430원 ▲130 +2.45%), GS (44,400원 ▼300 -0.67%), 무학 (6,220원 ▲90 +1.47%), 원익큐브 (1,561원 ▲16 +1.04%), 신송홀딩스 (6,270원 ▼70 -1.10%), 삼현철강 (4,545원 ▲5 +0.11%), 하나마이크론 (11,060원 ▼390 -3.41%), LS네트웍스 (3,360원 ▲100 +3.07%) 등이 있다.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상담센터 : 1661-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