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재인·권노갑·박지원 집결 "원내대표도 자리없어"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2015.04.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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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4.29 재보선 후보 사무소 개소식/사진=머니투데이10일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4.29 재보선 후보 사무소 개소식/사진=머니투데이


10일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4.29 재보선 후보(서울 관악을)의 관악구 난곡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당 원로들과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좁은 사무실에 자리가 부족해 우윤근 원내대표, 양승조 사무총장은 물론 5선인 이미경 의원, 4선의 원혜영 의원 등이 뒷줄에 서 있는 광경이다. (앞줄 왼쪽부터) 추미애 최고위원, 정태호 후보, 문재인 대표, 권노갑·임채정 상임고문, 박지원·이해찬·한명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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