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중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 27% 늘어난 1440억원과 26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부문별로는 세라믹부품 매출액이 115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늘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가 본격화되며 2·3분기 매출액이 각각 300억원, 4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노칩, 메탈케이스 스마트폰 수혜주..안정적 성장-IBK
글자크기
IBK투자증권은 18일 세라믹 부품업체인 이노칩 (1,892원 ▼14 -0.73%)에 대해 메탈케이스 스마트폰 생산 확대가 세라믹 부품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수혜가 예상되고, 고객사별 매출비중도 국내업체 50%, 중화권업체 30%로 다변화돼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이양중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 27% 늘어난 1440억원과 26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부문별로는 세라믹부품 매출액이 115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늘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가 본격화되며 2·3분기 매출액이 각각 300억원, 4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양중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 27% 늘어난 1440억원과 26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부문별로는 세라믹부품 매출액이 115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늘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가 본격화되며 2·3분기 매출액이 각각 300억원, 4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