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만족대상]유캔론 “개인회생대출, 전문가 도움 필요해”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2015.03.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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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컴퍼니대부중개(대표 김기찬, www.u-canloan.com)의 유캔론이 개인회생대출 개인별 맞춤 상담이 가능한 전문가와의 1대1 금융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도움컴퍼니대부중개사진제공=도움컴퍼니대부중개


최근 소득 대비 과다한 채무로 인한 고통의 해소를 위해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한 해 개인회생 신청자 수는 제도 시행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현재 개인회생자는 총 11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어려운 금전문제에 놓이게 되는 것이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한 경우가 많은 만큼 사회적 실패자가 아닌 잠재적 경제활동자라고 여겨 개인회생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회생대출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출상품은 슬기롭게 이용한다면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1금융권에서는 개인회생대출 관련 상품을 찾아볼 수 없다. 이에 개인회생대출을 다루는 업체 중에 불법적인 수수료를 요구하는 불법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은 높은 비율의 취급수수료나 중도상환수수료, 선이자 등을 요구하기도 하고 개인정보를 유출시키기도 한다.



유캔론의 김기찬 대표는 “개인회생대출은 타 상품과 성격이 달라 방심해서는 안 된다.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분야”라며 “불법업체로부터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과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안전한 업체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캔론은 강서구 지역경제과에 정식 등록된 개인회생대출 전문 업체다. 친절하고 정확한 진행으로 고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으며, 지난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꾸준히 상품개발에 힘쓴 결과 타 업체보다 더 높은 한도와 유리한 조건이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도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고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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