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PO로 입성할 신규 게임주는?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1.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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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게임사들의 상장 러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우선 넷마블게임즈가 게임개발 자회사 3곳(넷마블몬스터, 넷마블엔투, 넷마블넥서스)가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10월 CJ E&M 게임부문인 넷마블이 개발손자회사의 지주회사였던 CJ게임즈와 합병해 출범한 넷마블게임즈는 개발사를 육성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모회사가 아닌 자회사의 상장이 추진되는 이유는 이들 3개사가 계열사 중 개발 성과가 가장 높아 투자자금 유치가 용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먼저 입성 예정인 넷마블몬스터와 넷마블엔투의 2013년 영업이익 합은 358억원에 달해 같은 기간 데브시스터즈가 거둔 영업이익 규모(241억원)을 훌쩍 넘어선다. 따라서 공모자금 규모도 지난해 데브시스터즈가 유치한 1400억원대 못지않게 책정될 전망이다.
중국 텐센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은 네시삼십삼분도 대어로 꼽힌다. 한때 해외 증시 상장도 검토했던 이 회사는 코스닥 시장을 최종 결정한 상태다. 페이스북을 통해 카지노게임 ‘더블유카지노’를 서비스하고 있는 더블유게임즈도 올해 국내 상장을 노리고 있고, 자체 브랜드 디앱스게임즈를 통해 국내외에 수백종의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는 인크로스는 지난해 12월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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