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오프닝 나잇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서태지의 러브콜을 받으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아이유는 "10주년을 맞은 유클린 캠페인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따뜻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CGV에서 진행된 MBC뮤직 프로그램 'B1A4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사진=홍봉진 기자
이어 산들은 "건전하고 깨끗한 디지털 문화를 주도하는 유클린 캠페인에 (청소년들이)꼭 동참해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멤버들은 "ITU전권회의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깨끗한 디지털 문화를 전 세계에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