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와 바다'

뉴스1 제공 2014.09.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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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양동욱 기자 =
[사진]'소녀와 바다'


26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동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요트 여자 옵티미스트 경기에 출전한 최연소 국가대표 김다정(13·대천서중 1학년) 선수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1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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