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시인의 특별한 문인화] - 환해지다

머니투데이 김주대 시인, 문인화가 2014.0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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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보름달

[김주대 시인의 특별한 문인화] - 환해지다


그 어떤 고통도 '나'를 지나 둥글어지는 일. 산다는 것은 '나'를 견디는 것. 그리하여 환한 울음, 환한 비명이란 말이 실제로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

[김주대 시인의 특별한 문인화] - 환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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