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생산 확대"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2014.08.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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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45,400원 ▲650 +1.45%)은 21일 자원개발 진행사항 공시에서 1조7474억원이 투자된 미얀마 해상 A-1/A-3 광구와 관련, "시운전이 완료됐고 미야가스전 생산·판매가 개시되고 있다"고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당기 누적 수익은 2359억원이고, 비용은 1조5310억원이다. 쉐가스전 생산정 시추 및 단계적 증산을 하겠다고 향후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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