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시에 계속되며 착한가격 5천원으로 희망과 꿈을 만드는 기부문화공연으로 수익금전액을 청각장애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다.
[사진]송원진-송세진 자매의 8월 소리선물 콘서트
글자크기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시에 계속되며 착한가격 5천원으로 희망과 꿈을 만드는 기부문화공연으로 수익금전액을 청각장애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