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두달여 앞둔 30일 오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외벽에 6월4일 지방선거 투표로 응원하세요라는 홍보 슬로건이 래핑되어 있다. /사진=뉴스1
국회 의석수 등의 기준에 따라 새누리당이 44억4219만여원, 새정치민주연합이 40억7583만여원, 통합진보당이 6억9245만여원, 정의당이 5억1913만여원을 각각 지급 받았다.
정당보조금은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전체 국고 보조금의 총액 가운데 50%를 균등하게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게 각각 총액의 5%씩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