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쌍용자동차
이번 TV CF에서는 미니 3집 A Talk로 솔로 활동을 병행 중인 현아와 함께 포미닛 각 멤버의 매력이 코란도 투리스모와 함께 더욱 빛나고 있다.
포미닛의 ‘오늘 뭐해, 주말에 뭐해~’라는 가사의 노래가 모두가 함께 할 때 더욱 즐거운 코란도 투리스모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CM송으로 사용되었다. 포미닛의 모든 멤버가 ‘포미닛은 포휠드라이브, 코란도 투리스모!’를 외치는 장면은 각 멤버의 매력과 함께 4WD 코란도 투리스모의 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포미닛과 함께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TV CF 론칭을 기념하며,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ssangyongstory)에서 TV CF를 감상후, 가장 마음에 드는 베스트 컷을 뽑고 영상을 공유하면 응모가 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모두 함께 여행을 떠나는 포미닛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함께 코란도 투리스모의 특징을 잘 나타낸 이번 TV CF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브랜드의 장점을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