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암보험이 암 발병 후 치료비 활용목적만을 강조했다면, 이 상품은 치료비 보장뿐 아니라 암 예방과 건강관리 활동을 하는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암 예방 정보 등 사전 혜택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의 분류를 백혈병, 뇌암, 골수암뿐만 아니라 췌장암, 식도암, 담낭암, 담도암까지 총 7개 암으로 분류,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보장은 기본 암예방·건강관리까지
글자크기
[나를 위한 선택, 보험 설계하기]미래에셋생명, '예방하자 암보험(비갱신형/갱신형)(무)1404
편집자주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현대인들은 보험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 한다.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경험하게 되는 크고 작은 질병은 물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위기로부터 안정적인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보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래에셋생명의 '예방하자 암보험(비갱신형/갱신형)(무)1404'은 고객의 암 예방을 돕는 신개념 보험으로 주목을 받았다.
기존의 암보험이 암 발병 후 치료비 활용목적만을 강조했다면, 이 상품은 치료비 보장뿐 아니라 암 예방과 건강관리 활동을 하는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암 예방 정보 등 사전 혜택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의 분류를 백혈병, 뇌암, 골수암뿐만 아니라 췌장암, 식도암, 담낭암, 담도암까지 총 7개 암으로 분류,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또 비갱신형과 갱신형으로 구분해 상황에 맞는 보장이 가능하다. 비갱신형 선택 시 최대 11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고, 20년 만기 갱신형 상품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갱신형 상품의 경우 최초계약 만기생존 시 200만 원을 지급해 갱신 시 보험료 상승분을 부담할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다.
기존의 암보험이 암 발병 후 치료비 활용목적만을 강조했다면, 이 상품은 치료비 보장뿐 아니라 암 예방과 건강관리 활동을 하는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암 예방 정보 등 사전 혜택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의 분류를 백혈병, 뇌암, 골수암뿐만 아니라 췌장암, 식도암, 담낭암, 담도암까지 총 7개 암으로 분류,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