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88억원 규모 채무보증 연장 결정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2014.06.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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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4,600원 ▼200 -0.57%)은 에너지뱅크의 평택세교도시개발제일차 주식회사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스(PF) 약정 채무금액 2088억원 보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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