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다이어트, 굶을수록 더 찌는 이유?

뉴스1 제공 2014.04.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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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비즈팀 조은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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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삼성 M다이어트> News1

더운 날씨가 성큼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 옷이 더 얇아지기 전에 다이어트에 돌입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많아진 것.

하지만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인내심도, 의지도 아닌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 절식 다이어트 등의 방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다이어트 실패가 반복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효과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선 자신의 체질에 맞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다이어트 전문가들 또한 "무조건 식사를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방법 등은 일시적으로 살이 빠졌다고 해도 요요현상으로 인해 되레 체중이 더 증가할 수 있고 피부가 늘어지거나 주름, 튼살이 생기는 2차 부작용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탈모 외에도 소화불량, 변비, 노화 등과 같은 비교적 약한 부작용에서 아주 심각한 경우에는 골다공증, 심장질환, 뇌졸중 등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근에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며 먹으면서 빼는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다이어트 프로그램들은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을 벗어나 개인의 생활습관이나 체질 등의 여러 가지를 전문 다이어트 플래너를 통해 직접 체크해 ‘맞춤식 다이어트’를 제안하고 관리해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삼성 M다이어트는 임상시험을 거쳐 뛰어난 효과를 입증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5개국 특허를 받은 ‘액티포닌’을 주성분으로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액티포닌'은 섭취만으로 일정 강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을 할 때와 동일한 현상을 나타내어 근육에 직접 운동 스위치인 AMPK효소를 활성화 시켜준다. 따라서 액티포닌 섭취로 인해 운동 효과를 나타내 체지방을 연소시켜 비만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삼성 M다이어트'가 화제인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원하는 몸무게가 될 때까지 '삼성 M다이어트' A/S 보증제도로 지속적인 맞춤 관리를 제공하므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몸매와 피부까지 잡아준다. 또한, 목표 체중의 달성과 체질 개선을 통해 몸의 대사 기능을 올려줘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도 막을 수 있다.

업체 측은 "무리하게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는 물론 피부노화, 탈모, 근육 및 관절성 질환을 유발한다. 빡빡한 스케줄과 과도한 식욕억제를 통한 다이어트 대신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안전한 자생식물과 천연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진 'M다이어트'는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체지방 분해를 도와 반복된 다이어트 실패로 인해 좌절한 많은 여성을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 M다이어트'는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로 홈페이지를 통해 복용방법과 예상 감량 효과, 비용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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