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노예 12년'(스티브 맥퀸 감독)이 작품상으로 오스카의 주인공이 됐고, '그래비티'(알폰소 쿠아론 감독)는 SF 장르 최초로 오스카에서 큰 대접을 받았다.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인형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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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노예 12년'(스티브 맥퀸 감독)이 작품상으로 오스카의 주인공이 됐고, '그래비티'(알폰소 쿠아론 감독)는 SF 장르 최초로 오스카에서 큰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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