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 3월 두번째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투자콘서트를 열고 박근혜정부시대 증시전망을 내놓으며 투자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사진=임성균기자
최근 외국인들의 장기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2050선을 넘어 2년 박스권을 돌파하자 투자자들에게서 앞으로 한국증시의 본격적인 강세장이 펼쳐지는 것이 아니냐는 물음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에서는 국내 증시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여는 무료이며 신청방식은 이메일과 현장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본 행사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2명)와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들이 쓴 '대한민국 공시의 비밀'(10명)을 드립니다.
◇참가신청=e메일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e메일 선착순 사전등록이 200명을 초과하면 현장등록은 불가합니다. e메일 사전등록은 이름, 소속, 직위, 연락처 등을 적어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기조연설='미스터펀드' 구재상 케이클라비스투자자문 대표
◇머니토크쇼='성장주 투자가 VS 가치주 투자가' 송성엽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최준철 브이아이피투자자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