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휘청이는 영남제분 회장

뉴스1 제공 2013.09.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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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사진]휘청이는 영남제분 회장


"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해사건" 주범인 윤길자씨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남편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이 구속영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는 이날 윤씨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형집행정지를 도운 혐의(허위진단서 작성·배임수재)로 세브란스병원 박 교수를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 과정에서 박 교수에게 돈을 건넨 혐의(배임중재)로 윤씨의 남편 영남제분 류 회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013.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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