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朴대통령 청년위 첫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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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KT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현판식에서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왼쪽부터), 정미라 당정초등학교 교사, 박기태 반크 단장,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손수조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 이욱재 청년협동조합이사장, 박신영 폴앤마크 연구소장, 장문정 성신여대 총학생회장, 오균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 비서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각종 산업 내에 숨어있는 청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범부처적 관점에서 청년고용 대책을 마련해 관계부처에 제안한다. 2013.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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