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맞춤형 벤치마킹’으로 대박식당의 기회 잡아라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5.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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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벤치마킹의 조리세미나 모습 (제공=월간외식경영)▲ 맞춤형 벤치마킹의 조리세미나 모습 (제공=월간외식경영)


작고 허름한 한 보쌈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하게 된 신림동의 작은 보쌈집은 현재 ‘놀부보쌈’이 됐다.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벤치마킹을 했던 것이 이처럼 성공작이 된 셈이다.

‘외식업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라는 어느 외식전문가의 말처럼 어쩌면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꾸준한 벤치마킹’일지도 모른다.



단 한 번의 획기적인 벤치마킹은 내 식당을 유명식당, 대박식당으로 만드는 중요한 기회이자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 다양한 벤치마킹으로 외식업에 대한 안목과 시야를 확장, 각각의 성공 키워드들을 내 업소에 적재적소에 맞게 도입해 한 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것이다.

월간외식경영에서는 ‘맞춤형 벤치마킹’ 투어를 지속적으로 기획, 진행한다. 육류전문식당을 비롯해 한식과 중식, 일식(이자카야 포함), 이탈리아 레스토랑, 분식, 면요리전문점, 소자본 창업, 해외 외식업계 탐방 등 다양한 업종과 메뉴를 주제로 기획한다.



업종이나 메뉴별 전문가가 동행할 예정이고 상권 특성이나 메뉴별 트렌드, 인테리어, 메뉴 특징 등을 골고루 파악할 수 있도록 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외식경영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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