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차 농성자, "지상에서 흘리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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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14:40
(평택=뉴스1) 한재호 기자 =
복기성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비정규직 수석부지회장이 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인근 철탑에서 171일째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인 뒤 철탑에서 내려와 부인 전은숙씨와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있다. 2013.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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