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타지 않는 국밥전문점 창업은..변하지 않는 맛이 중요해..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5.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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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타지 않는 국밥전문점 창업은..변하지 않는 맛이 중요해..


한식전문 맛집 아이템으로 잘 알려진 '국밥'은 콩나물국밥, 순대국밥, 굴국밥, 돼지국밥 등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수요자층 역시 남녀 노소 구분없이 인기아이템중에 하나이다.

국밥 프랜차이즈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상권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기 때문에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국밥프랜차이즈는 맛은 전통을 고수하면서, 인테리어와 서비스 부분은 현대 트랜드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밥 전문점의 가장 큰 장점은 계절과 소비자 성별,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하게 소비되는 외식아이템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객단가가 대체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고,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독립점포들이 많아 경쟁이 심한 편이다.

국밥의 종류에는 콩나물국밥, 순대국밥, 굴국밥, 돼지국밥 등 무한하다. 수요자층 역시 남녀노소 구분이 없어, 국밥을 전면에 내세운 프랜차이즈도 활황이다.

무엇보다 국밥 전문점의 가장 큰 장점은 계절과 소비자 성별,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하게 소비되는 외식아이템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객단가가 대체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고,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독립점포들이 많아 경쟁이 심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국밥은 손맛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조리사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중앙주방에서 공급하는 육수와 재료를 사용해 레시피대로 조리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다.

평안도찹쌀순대국밥(http://www.평안도찹쌀순대.com)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경우는 경기도 파주에 CK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맛의 통일성을 높였다.

또 반조리과정을 거쳐오기 때문에 외식업의 문제로 지정되는 주방시스템 안정화를 높여 안정된 운영이 가능하다.

국밥집의 성공을 위해서는 음식맛이 우선되어야 하고, 더불어 메뉴와 분위기, 서비스를 조화시켜야 하며, 차별화된 전문메뉴 개발이 필수조건중에 하나이다.

이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평안도찹쌀순대의 (주)평원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직영점 운영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져놓아 더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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