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여성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해 여성 기업으로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호소했다. 강은봉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과 새누리당 소속 여성 의원 4명이 자리에 함께 해 여성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이운형 소상공인지원단장은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 여성기업인의 섬세함과 유연성이 경제에 접목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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