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궁금한 전화통화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개성공단 기업협회 한재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무교동 협회 사무실에서 회의 중 전화를 받자 참석 임원들이 집중하고 있다. 앞서, 개성공단 기업협회 임원 등 입주업체 관계자 10여명은 현지 직원들에게 식량과 필수품을 전달하고 공장설비를 점검하겠다며 17일 방북 신청을 했다. 2013.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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