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ROAD FC 011 & YOUNG GUNZ 7’에선 남의철-쿠메 타카스케, 서두원-요아킴 한센, 위승배-라모 티에리 소쿠주 등 해외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대진이 준비 중이다.
지엔푸드는 지난 2011년부터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국내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후원을 지속해왔다. 이번 로드FC 대회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로드FC 대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통 큰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로써 해외 시청자들도 전세계 1위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유스트림(www.ustream.tv)을 통해 로드FC의 경기를 생중계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엔푸드는 로드 FC 대회의 후원뿐만 아니라 서두원, 김지훈 선수를 지엔푸드 본사 직원으로 채용해 급여 및 운동, 재활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선수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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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케이블 TV 슈퍼액션에서 오는 13일(토) 오후 8시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