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대신 바닐라향 디퓨저를 선물하세요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2.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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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라 디퓨저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로라는 디퓨저 오일 17가지 중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바닐리아’와 ‘우노’에 한해 오는 14일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및 알로라 (http://www.alora.co.kr)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바닐리아는 일명 사랑의 묘약으로 불리는 디퓨저로 달콤한 바닐라 향이 매력적이며, 우노는 바나나와 꽃 향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향을 풍긴다.



알로라 코리아 관계자는 “디퓨저가 흔히 여성만을 위한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많은데 남성들에게 더 필요한 제품이다.”며 “방안에 찌든 음식이나 담배 냄새 등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차량용 방향제 역할도 대신하기 때문에 실용적인 밸런타인데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로라(ALORA)는 순수 자연주의 제품으로 이탈리아의 코모 호수가 에서 15년간 살아온 두 자매가 어느 날 문득 아주 오래된 통나무집에서 나는 향기에 취해 자연과 가장 닮은 향기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열정으로부터 시작 한 순수 자연주의 제품으로 두 자매의 25년 Know-how를 통해 천연 아로마 오일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명품 디퓨저 브랜드이다.

현재, 알로라는 공식몰과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 스토어(압구정갤러리아 WEST 5층), 그 외 GS Shop, 롯데닷컴, 엘롯데 등의 온라인몰에서 국내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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