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1,366원 ▲1 +0.07%)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24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1693억원으로 4% 늘었고 당기순익도 17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행남자기 (66원 ▼2 -2.94%)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76억원으로 1% 줄었고 당기순익은 14억원으로 284% 늘었다.
◇동부건설 (4,395원 ▲65 +1.50%)은 작년 영업이익이 572억원으로 전년 보다 243%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230억원으로 8% 늘었고 당기순익은 8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휴맥스 (1,760원 ▼1 -0.06%)는 지난 4분기 영업익이 99억원으로 전년 보다 18% 줄고 당기순손실은 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2604억원으로 2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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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소재 (4,300원 ▲15 +0.35%)는 작년 영업이익이 70억원으로 전년 보다 32%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62억원으로 1% 줄었고 당기순익도 100억원으로 8% 줄었다.
◇동국제강 (7,840원 ▲40 +0.51%)은 작년 영업손실이 1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2251억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4조9700억원으로 16% 줄었다.
◇SK (207,000원 ▼12,000 -5.5%)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528억원으로 전년 보다 4%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332억원으로 4% 줄었고 당기순익은 3774억원으로 12% 줄었다.
◇한국거래소는 5일 스페코 (3,480원 ▲30 +0.87%)에 대해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늘 6일 오후 6시까지다.
◇한진중공업 (2,770원 ▲70 +2.59%)은 작년 영업이익이 286억원으로 전년 보다 30%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9800억원으로 15% 줄었고 당기순익은 13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한화섬 (106,000원 ▲6,900 +6.96%)은 작년 영업손실이 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49억원으로 47% 늘었지만 당기순익은 45억원으로 63% 줄었다.
◇빅텍 (4,750원 ▲30 +0.64%)은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5일 답했다.
◇한국거래소는 엔에이치엔과 쉘라인 (1,392원 ▲237 +20.52%)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엔에이치엔은 공시불이행을 사유로, 쉘라인은 공시번복을 사유로 각각 지정됐다.
◇네패스 (8,460원 ▲60 +0.71%)는 계열사인 네패스디스플레이에 2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대유신소재 (241원 ▼1 -0.41%)는 작년 영업손실이 111억원으로 전년 보다 적자폭이 1795% 커졌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12억원으로 12%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03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한국토지신탁 (1,059원 ▲5 +0.47%)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에 " 최대주주인 ㈜아이스텀앤트러스트가 지분매각과 관련해 ㈜칸서스자산운용 및 ㈜칸서스파트너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공시했다.
◇동화홀딩스 (11,460원 ▼10 -0.09%)는 신규 설비증설에 따른 노후설비 정리 과정에서 동화기업의 MDF1 공장에서 282억원 규모의 생산이 중단될 것으로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생산총액 대비 16% 규모다.
◇월덱스 (20,550원 ▲50 +0.24%)는 최근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에 "별도로 공지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5일 답했다.
◇한국거래소는 자본금 전액 잠식을 사유로 한일건설 (0원 %)의 주권거래를 상장폐지 기준 해소 시까지 정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한일건설의 자본금은 1811억원이지만 자본총계가 -1982억원으로 자본잠식률이 109.5%에 달했다. 회사 측은 "주택사업 미분양에 따른 대손충당금 증가 및 보증채무 등에 대한 충당부채 설정으로 손실이 큰 폭 늘었다"고 밝혔다.
◇한일건설 (0원 %)은 장현 대표이사의 중도 사임으로 허동섭, 양승권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된다고 5일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