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cm 햄버거 '웁스빅버거' 프랜차이즈 본격런칭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2.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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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에게 넉넉한 여유를 되찾아 줄 오버사이즈에 대한 열풍이 불어 올 전망이다. 화장품,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넉넉한 사이즈에 대한 소비자의 열망이 계속될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외식 업종이 한 발 앞선 마케팅으로 소비자 들을 공략 하려고 나섰다.
25cm 햄버거 '웁스빅버거' 프랜차이즈 본격런칭


25CM 웁스빅버거(대표 양문석)는 큰 사이즈의 빅버거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먹어도 될 만큼 충분한 양을 자랑한다.



더불어 매일 아침마다 굽는 25CM 검은깨 버거빵은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며 또한 야채나 호주산 청정우 패티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먹었을 때 넘치는 풍미와 식감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평택 지역과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는 웁스빅버거는 참신한 발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금과 같은 인기라면 곧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을 기세다.



체계화된 배송과 획기적인 조리시스템, 차별화 된 제품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 또한 국내 빅버거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퀄리티와 마케팅, 지속적 홍보로 인지도가 상승 중이라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웁스빅버거의 대표 메뉴로는 불고기 빅버거, 왕새우 빅버거, 치킨 빅버거를 들 수 있다. 이들 3가지 버거에는 공통적으로 양파, 피클, 양상추, 양배추, 토마토, 소스 3~4종류가 들어간다.

피자 크기만큼 큰 버거 이지만 다양한 야채들이 풍부하게 들어가있기 때문에 전혀 느끼하지 않다. 그리고 다양한 야채가 들어간 만큼 아이들과 가족들에게도 좋은 영양간식이 될 수 있다.


빅버거의 매력이 큰 사이즈인 만큼 각종 야채 및 패티가 큼지막히 들어가 있는 것은 기존 햄버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웁스빅버거만의 장점이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4,500만원 정도의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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