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소리나는 간장녀와 개성 넘치는 싱글족의 선택!

다이소, 붓으로 직접 그린 수공예 그릇 출시

“똑소리나는 간장녀라면, 식기도 수공예 그릇으로 개성있고 실속있게!”

프랜차이즈 스마트 생활용품 숍 다이소가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붓으로 직접 그린 수공예 그릇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유럽풍꽃무늬, 비비드컬러 핸드페인팅 도자기 18종’ 중 특히 ‘비비드컬러 핸드페인팅 도자기’는 직접 손으로 그려 만든 스테인드 글라스 기법의 수공예 도자기로 이국적인 컬러와 패턴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1,000~5,000원대로 저렴하다. 이와 관련 8일 다이소 도곡점에서 여성 도우미들이 ‘유럽풍꽃무늬, 비비드컬러 핸드페인팅 도자기 18종’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선보인 ‘유럽풍꽃무늬, 비비드컬러 핸드페인팅 도자기 18종’ 중 특히 ‘비비드컬러 핸드페인팅 도자기’는 직접 손으로 그려 만든 스테인드 글라스 기법의 수공예 도자기로 이국적인 컬러와 패턴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패턴과 컬러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화려하고 장식적인 식탁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도 1,000~5,000원대로 저렴해 실속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다이소는 저비용으로 높은 퀄리티를 원하는 간장녀, 개성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싱글족 등을 겨냥해 이번 ‘유럽풍꽃무늬, 비비드컬러 핸드페인팅 도자기 18종’을 선보이게 되었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유럽풍꽃무늬, 비비드컬러 핸드페인팅 도자기 18종’은 이국적인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다이소는 요즘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서도 가격과 품질경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