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치하는 쌍용차 범대위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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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22:0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쌍용차범대위가 9일 밤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불법채증에 항의하다가 연행된 동료를 풀어줄 것을 요구하며 당사 경비를 서고 있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범대위는 쌍용차 정리해고 철회 및 회계조작 진상규명 촉구를 위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의 면담을 등을 요구하며 당사 앞에서 72시간 투쟁에 들어갔다. 2012.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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