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급 주방 용기 브랜드 ‘타파웨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뚜레쥬르에서는 타파웨어 주니어 구디박스에 담긴 새우&아보카도 샐러드와 과일치킨 샐러드 각 150개를 개당 10,900원에 제공하고 투썸 로스터리숍에서는 에코물통 주니어에 핸드드립 아이스커피를 담아 1만원에 150개를 판매한다.
또한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CJ푸드월드 내에서 당일 영수증 기준으로 총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1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친환경 고급 쇼퍼백을 매일 선착순 2백 명에게 선물한다.
한편, CJ푸드월드는 17개의 CJ 외식브랜드를 비롯해 밀가루 등의 기초 식재료부터 디저트까지 CJ의 식음료 라인 전 제품을 한 지붕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벼와 콩이 자라는 실내 농장이 있고 재료부터 천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 조리과정이 상시 시연되는 등 한 공간에서 외식과 요리, 쇼핑, 창업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360도 체험 매장으로 60년 전통의 CJ식문화 노하우가 그대로 집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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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매주 금,토요일에는 CJ푸드월드 내 지하1층 프레시안 브라제리에서 미니 콘서트가 열리며 오는 28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1층 실외 광장에서 야외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금,토,일 주말 3일간 1층 광장에서는 친환경을 테마로 한 벼룩시장인 ‘파머스 마켓(EAT&BUY Farmer’s Market)’도 정기적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