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커피, 키위스무디..여름건강에도 좋은 보양식..

할리스커피, 수삼 할리치노? 골드키위 스무디 출시

프랜차이즈 토종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여름철, 원기 회복과 피부미용에 좋은 건강한 보양 음료, 수삼 할리치노와 골드키위 스무디를 출시했다.

‘수삼 할리치노’는 풍기인삼을 사용하여 지친 몸의 원기 회복에 탁월하고 쌉쌀한 수삼과 달콤한 꿀을 조화시킨 건강 음료다.

또한, 수삼은 황진이가 피부미용을 위해 수삼 잎을 말려 차로 마셨을 정도로 예부터 내려온 피부미용에 탁월한 재료다. 그 밖에, 피로회복에 좋을 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수삼 할리치노는 소백산록의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에서 생산되는 풍기인삼을 사용, 어느 곳의 인삼보다 내용조직이 충실하고 인삼 향이 강하며 유효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진대사의 기능에 효과가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골드키위 스무디’는 제주산 청정지역의 골드 키위를 사용하여 키위 고유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으며 여름철 부족해진 비타민C 보충에 탁월한 스무디 음료다.

특히, 비타민 C가 일반 키위보다 많이 함유돼 자외선 노출이 많은 여름철, 기미와 주근깨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좋다. 당분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부 미용에도 좋다. 가격은 레귤러 5,300원, 그란데 5,800원.


할리스커피 성창은 마케팅 부장은 “할리스커피는 고구마라떼, 유자크러쉬, 홍자몽 아이요떼 등 ‘재료의 정통성’과 함께 ‘건강’을 초점으로 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수삼 할리치노와 골드 키위 역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재료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신메뉴다. 올 여름, 음료 한잔으로 여름철 심신의 피로도 풀고 지친 피부에 생기도 불어넣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