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상기 육참총장, 오쉬노부대 5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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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5:52
(인천=뉴스1) 한재호 기자=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의 경계, 경호임무를 수행할 오쉬노부대 5진 파병 환송식이 열린 24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이 파병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친구라는 뜻의 오쉬노 부대는 지난 2010년 첫 파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40회에 달하는 경호-호송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파병환송식을 마친 장병들은 2개 제대로 나눠 5월 말과 6월 초에 출국할 예정이다. 2012.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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