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 주요 11개 지하철역에 가상 스토어 오픈
▶ QR코드 찍으면 원하는 장소, 시간에 맞춰 - 배달 가능해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주문하고 집에 도착해서 받는다!”
모바일 전용 사이트를 통해 고객이 메뉴를 고르고 도착시간을 지정하면 원하는 시간 내에, 희망 장소에 배달 받을 수 있다.
굽네치킨은 우선 서울 내 지하철 역 중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 동대문운동장, 고속터미널, 영등포구청, 왕십리, 군자, 대림, 건대입구, 온수, 상봉, 어린이대공원역 등 총 11개 역에 가상스토어를 오픈 했으며, 오는 5월 20일 이후에는 압구정역에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굽네치킨 사업부 진하영 상무는 “이번 가상스토어는 지하철에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치킨을 배달함으로써 주문 고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인 신개념 주문 서비스”라며 “굽네치킨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신선하고 새로운 마케팅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한편, 굽네치킨은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로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치킨 브랜드다.
현재 전국에 860여개 가맹점이 있으며, 지난 2011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하는 등 상품 및 고객 서비스,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