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작된 '정오의 음악회'는 쉬운 해설과 함께 전통음악과 편안한 창작음악 등을 연주해 대중이 쉽고 편하게 전통음악을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국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선보이기도 했던 이 음악회는 올해부터는 새로운 형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오늘의 공연]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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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11시, 국악관현악·한국무용·판소리를 한 무대에...
2009년 시작된 '정오의 음악회'는 쉬운 해설과 함께 전통음악과 편안한 창작음악 등을 연주해 대중이 쉽고 편하게 전통음악을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국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선보이기도 했던 이 음악회는 올해부터는 새로운 형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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