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간인 불법사찰 논란, 전.현정부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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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17:26
(김해=뉴스1) 양동욱 기자=
민간인 불법사찰에 관해 청와대가 불법사찰의 80%가 참여정부 시절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1일 오후 경남 김해 내동의 한 카페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부산 사상, 상임고문)와 김경수 후보(김해을)가 입장표명을 위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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