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2011.11.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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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추천물건

잠원동 아파트 109.76㎡
1회 유찰 7억6000만원

서울 서초구 잠원동 64-8번지 신반포아파트 116동 1304호가 경매 나왔다. 잠원역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개동 555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79년 12월에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13층으로 남서향이며 109.76㎡(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잠원로, 반원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동초등, 경원중, 반포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한강시민공원반포지구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5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7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압류 1건, 가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9억4000만원에서 10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원에서 3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1-6336



신정동 아파트 106.93㎡
2회 유찰 7억4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번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32동 305호가 경매 나왔다. 신서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2개동 203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7년 7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3층으로 남동향이며 106.93㎡(35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목동서로, 어울림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서초등, 신서중, 진명여고 등이 단지 내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양천공원과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1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7억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처분 1건, 가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8억 8,000만원에서 10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3000만원에서 4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15일 서울남부지방법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10-5530

문정동 아파트 136.33㎡
1회 유찰 8억800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50번지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 208동 1105호가 경매 나왔다. 가원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6개동 449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8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며 136.33㎡(49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패밀리길, 송파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가원초등, 가원중, 가락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삼성의료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1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8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3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소액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0억5000만원에서 11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1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1-6810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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