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에 고생한 아내를 위한 다양한 외식 메뉴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9.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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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아내를 위한 특별한 선택”

아내들의 명절증후군, 올 추석도 예외는 아니다. 명절이 지나면 음식 준비와 손님 맞이로 인한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아내들. 이번 주말엔 고생한 아내를 위한 저녁식사는 어떨까?

추석 연휴 동안의 과식이 걱정스럽다면, 살찔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뷔페.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질렸다면,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씨푸드 레스토랑.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원한다면 다양한 디저트와 차가 준비되어있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을 찾아보자.



◇ 건강까지 생각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
추석 명절에 고생한 아내를 위한 다양한 외식 메뉴


미스터피자(www.mrpizza.co.kr)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Jessica’s Kitchen)에서는 오픈 키친에서 쉐프가 직접 만든 씬피자와 파스타는 물론 싱싱한 샐러드 바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제시카키친에서는 오픈 키친에서 전문요리사가 직접 만든 씬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이탈리안 디저트와 에스프레소 커피까지 11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최근 ‘가을에 만난 사랑 “제시카”’라는 컨셉으로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물과 견과류를 이용한 신메뉴 16종도 함께 맛볼 수 있다.



◇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질렸다면 싱싱한 씨푸드 레스토랑
씨푸드 레스토랑 토다이 코리아에서는 해산물 위주의 건강식을 바탕으로 120개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고품질의 다양한 종류의 스시와 롤을 제공하며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질린 입맛에 신선함을 전해 준다.

토다이 코리아에서는 스시와 롤 외에도 즉석 샤브샤브, 즉석 구이, 찜요리 등 푸짐한 해산물 요리가 제공되며, 토다이만의 맛깔스러운 아시아 요리들도 만나볼 수 있다.

스시를 미국내에 대중화시킨 토다이(http://www.todaikorea.com)는 현재 미국 외 하와이, 중국, 한국 등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2006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온 가족이 함께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차이니즈 캐쥬얼 다이닝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에서는 50여 가지의 다양한 중국 요리와 식사고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딤섬과 디저트를 딤섬&디저트 바에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이나팩토리의 오픈 키친을 통해 화려한 쿠킹 쇼를 감상하며 다양한 정통 중식요리와 함께 푸짐하고 만족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향긋한 6가지 차(녹차, 카모마일, 쟈스민, 루이보스, 우롱차, 얼그레이)를 무한리필로 제공해 식사에 함께 곁들일 수 있어 부담 없이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제격이다.

또한, 강남점, 대학로점, 예술회관역점, 건대점 4곳에서는 식사 고객에게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어 남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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